안녕하세요^^
저 유수경이에요~~
방콕 여행 갔다가 14일날 무사히 한국 들어왔어요
오자마자 이것저것 해야할 일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휙 가버렸네요 ;;
요즘 한국 무지 추워서 밖에 나갈 수가 없어요~~~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지금까지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ㅜ.ㅜ
혼자 여행가서 걱정 많이 했는데 사장님 내외분이 잘 챙겨주셔서 재미있게 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다 ^^
여전히 기억에 남는 인도 식당 밀크티 (비닐봉지에 담아줘서 첨에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넘 그립네요~~) 크랩, 삼겹살 파티, 아침에 먹은 김치찌개 등등 ...그때 산 Alicafe도 아주 잘 마시고 있어요~~ 솔직히 그거 들고 방콕까지 가느라 무지 힘들어서 버리고 싶기도 했었는데;;
그리고 그때 같이 지냈던 연우,연재랑 홍콩에서 만났어요^^ 셋이서 비행기 타고 오는동안 센트럴 하우스가 최고였다고 극찬했어요
연우,연재는 홍콩가서 센트럴하우스가 최고였다는걸 깨달았데요 ㅋ 연재는 다리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싱가폴에서 응급실까지 갔었다고 해요~ 그래서 싱가폴 여행도 제대로 못하고 홍콩에서는 쇼핑할게 없었고... 결국 말레이시아 게스트 하우스가 최고였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한국에 도착했어요~~
3곳의 나라를 여행하다 보니 나라마다 특색도 있고 기억에 남는 것도 다양한테 말레이시아 생각하면 숙소 생각이 젤로 많이 나네요^^
올한해 동안은 여행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한번씩 미소 지을 수 있을거 같아요~~
한국 들어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한국에서 보면 또 색다르겠죠? ^-^ 가영 싸장님의 웃음 소리가 그리워요~~~~
안녕하세요~언니~
인터넷연결도 잘 안되고..요즘 아주 전쟁이 따로 없어요..
신랑도 한국가고 혼자 넘..ㅜㅜ
한국 잘 들어가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홍콩에서 귀여운 쌍둥이들 만나 한국가시는길이 외롭진 않으셨겠지용^^
연재씨가 여기서도 발이 많이 부었었는데 기차시간때문에 병원도 못가셨었어요..
얼음찜질하고 손님이 만병통치약이라는 연고도 발라주셨는대 결국 싱가폴에서 병원까지 가셨네요..
걱정많이 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넘 궁금해용^^
얘길하다보니 언니와 쌍둥이들과 밥먹꼬 걸어서 트윈타워가서 잼읶게 관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보고싶어용~ 한국에서 언니랑 쌍둥이들이랑 만나면 우리의 추억(?)을 저는 피를 토하듯 얘기할것 같아요..ㅎㅎㅎ
한국 무지무지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시고..한국들어가서 꼬!옥! 뵈어요~~
우리의 인연은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