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서 드뎌 인터넷 빠른 한국에 와서야...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겠지만 여자 of 친구 둘 데리고 샌트럴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던 남정네입니다.
그 한국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매니져한다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신세 많이 졌고요, 말레이시아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일이라고 근쳐 레스토랑에 게스트들 전부 가서 크랩이랑,, 등등 먹었었더랬죠. ^^
참 훈훈합니다.
그때 네이트온으로 봉와직염 다 나으셨다고 하셨나요??? ㅋㅋㅋ
담에 말레이시아 들릴 일 있으면 샌트럴에 묵겠습니다. 그때 까지 안녕히계세요~
※ 혼자가든지 힘좀되는 남자애들이랑 갈거에요ㅋ
못 둘러본 곳 싸리싸리 돌아다녀봐야죠. ㅋ
안녕하세요
그때 명항에 이바라고 적어주신거 기억하고 여자두분하고 오시고 음...또 한국에서 게스트하우스매니져하시잖아요
이번에 말레이친구 두명 갈꺼에요
제가 예약하라고 했는데~~~~ 이바님 아는 분이라고 하라했음.....ㅋㅋ
그때 두언니들이 활동적이지 못해서...별로 못 돌아보신거 ㅋㅋㅋ
나중에 오시면 많이 둘러보시고 가세요
군대에서도 안걸린 봉화직염을 말레이에서 걸리다니 .....ㅠㅠ
이제 다나았고요
이글 보시는 분들은 상처 있는데 다이빙이나 스토쿨링하러 들어가지마세요
2차감염되요 ㅋㅋㅋ
한국 추울텐데 감기조심하세용~~~~~ ^^
ps. 사진에 보니 오른손에 들고 계신건 머죠???원숭이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