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히 빨래, 청소중이시겠죠? ㅎㅎ
감기는어떠신지? 저는 1월29~31일 2월7일 있었던 대구처자예요.
사장님덕분에 낯선 말레이시아 편안하게 지내고 왔어요. 감사해요^^
그렇게 낯설었던 LCCT공항도 4번정도 가니깐 눈에 익으니 괜찮더라구요.
처음 LCCT공항 새벽에 도착했을때 다시 말레이시아 안와야지 굳게 결심했었는데...
겨우 몇일됐다고 ...말레이시아 은근 매력있는듯해요.
센트럴하우스덕분에 잠깐이었지만 좋은 친구들 만나게 되었던것 같구요.
말레이시아 하면 센트럴하우스가 있으니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게 될것 같네요^^
올때 사장님께 올드타운화이트커피랑 코코아 샀는데 더 사올껄 후회막심이예요.
공항가니깐 진짜 19링킷......가방이 작아서 두개산거 여전히 후회중....;;
잘지내시구....감기약 드셔요^^
안녕하세요
요즘 정신이 없네요 ㅋ_ㅋ
당근 기억하죠
첫날 아침에 일찍 오셨었드랬죠
도착해서 보통 느끼는게 덥고 습해서 숨이 컥컥 막혀서 그런게 좀 있습니다. ^^
현숙님 맞으시져?
키피는....거기 너무 비싸요 ~~~
나중에 박스로 사가시면 되요 ^^
어제와 오늘 BBQ파티라서 삼셥살이 구하러 분주하답니다....ㅠㅠ
힘들어도 손님들이 많으니 힘이??나져 ㅋㅋ
나중에 2월에 오시지 마시고 3월에서 10월사이에 한번 놀러오세요
말레이시아의 바다가 정말 매력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덕분에 감기는 다 낳았습니다.
이것 저것 감기약 줏어 먹었더니....ㅋ_ㅋ
요즘 한국에 눈 많이 오던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