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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센트럴하우스에 묵으신 백팩커님들의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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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하면서도 슬픈 느낌의 앙코르와트를 떠나

설레임 반 두려움 반씩을 가슴에 품고 쿠알라로 향했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 쿠알라는 앙코르에서 푸켓으로 넘어가는 길목? 영진언니랑 헤어지고, 로시랑 레아언니를 만나기로 한 푸켓 가는 길까지 잠깐.. 그냥 쉬러 들렀던 곳? 정도로 생각된 여행지..

그래서 아주 큰 기대는 없었고, 여행 계획도 전혀 없었다..(물론 다른 곳도 딱히 스케쥴을 준비해간 것은 아니지만..)

더군다나 난생 처음 혼자하는 해외 여행인지라.. 두려움이 더 앞선 던 곳이기도 했다

 

일단 모 별 수 있어? 뱅기 표도 끊어놨고, 푸켓에 갈려면 어쨌든 가야하니까.. 가야지..

 mal_1.jpg

 

씨엠립에서 쿠알라룸프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혼자있으니까 사진 찍어줄 사람도 없구낭...ㅡ.ㅡ;;

 mal_0 (1).jpg

쿠알라룸프르 입성..

공항에서 KL 센트럴 역으로 가는 Aero 버스를 타고 쿠알라룸프르 시내로 들어가는 길

[Areo 버스는 왕복으로 14링깃, express의 왕복 70링깃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지.. 센트럴하우스가 바로 KL 역 근처에 있으니.. 첫 도착해서 이동은 큰 무리가 없었다]

다민족 국가다 보니.. 다양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어우러져 있었다...

내 옆자리에는 인도계로 보이는 아주 시커먼 털 복숭이 아자씨가 자리의 3분의 2를 차지하면 앉았는데.. 그나마 졸면서 자꾸 나한테 기대기까지 한다.. 우쉬..

버스 안에서 또 다시 셀카.. 근데 쬠 민망하야.. 흔적만 남기기로..

 

버스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 뒤쪽? 왼쪽? 정확히 기억 안남..좀 가다보니

수아사나 센트럴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음.. 꽤 큰덴가 보네.. 하면서 이정표를 죽 따라갔다

Block B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몇 혼지 기억이 안나네.. 어디 적어놓지도 않고.. 헐..

무조건 Block B를 찾아가 센트럴 게스트 하우스를 찾았다..

잘 못알아듣는다...한인 게스트 하우스고 난 룸 번호를 모른다 했드니, 경비 아자씨가 친절하게 전화를 해준다..

드뎌 주인장 아자씨가 부시시하면서도 순박한 얼굴로 나를 데리러 내려왔다.. 휴우.. 드디어 도착했구낭~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가니, 와아.. 생각보다 너무 좋다

거실 바닥이 모두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너무너무 깔끔하고 깨끗하네..

홈페이지 사진보다도 실제 보니 훠얼 더 좋았다는...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꺠끗하고

시트도 청결해보이고,,, 일단 느므느므 안심..

 

처음 들어가니, 요런 귀여운 애가 맞아준다.. 전기는 어떻게 쓰며, 에어컨은 어떻게 조절하는 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주인장 아들인가? 했드니..

온지 2주된 장기 투숙자..

국제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아빠가 집을 보러 머무르고 있단다..

울 꼬마 영준이.. 나를 느므느므 이뻐라하고.. 느므느므 잘 따랐던 사랑스러운 아이~ 

mal_0 (2).jpg mal_0 (3).jpg

   

 

센트럴 게스트 하우스에서 바라보는 전경... 저 멀리 트윈타워도 보이고...

야경은 정말 멋진데. 아쉽게도 찍어놓지는 못했네.. 

mal_0 (4).jpg  

 

거실에 있는 쇼파..

게스트 들이 자유롭게 쉴수도 있고, TV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아마 첫날 도착해서부터 피곤해서 죠 소파에서 잠들었던, 쿠알라에서

젤로 사랑했던 곳이었던 듯

mal_0 (5).jpg  

 

조렇게 국기를 붙여놨어요.. 게스트 중 추천하신 분이 있으셨다고

 mal_0 (6).jpg

 

거실 한쪽에 역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Zone..

WIFI가 잡혀서, 난 갤럭시로 방에서든 거실에서든..

편하게 인터넷도 하고, 메신저도 하고..

mal_0 (7).jpg

 

도미토리... 스티커로 이쁘게 꾸며 놓았는데, 저 꽃나무와 귀여운 고양이 덕분에.

방이 더욱 아기자기하게 느껴졌다는

 mal_0 (8).jpg

 

내 침대..

시트가 뽀송뽀송하고 좋은 냄새도 나고.. 답지 않게 룸컨디션에 대해 다소 결벽증이 있던 나에게
정말 만족스러웠던 침대 (내 친한이들.. 내가 결벽증이란 단어 쓴거 알면 와방 비웃을텐데...ㅎㅎ)

울 영준이가 자꾸만 카메라를 들이댄다.. 안믿겠지만 진짜로 썬크림바르다가 영준이가 카메라를 들이대가꼬.. 바로 본능적으루다가 설정에 들어갔던 사진..

 

여하튼 주인장한테 홈피 사진이 실제보다 너무 못하다고 다른 곳은 실제보다 훨씬 좋아보여서 문젠데..안타깝다고 구박은 했지만..

내 사진도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매우 부티나는 콘도에다가, 워낙 깔끔하신 주인장 성격인지.. 바닥에 먼지 하나 없었고,

더군다가 교통까지 정말 환상적이었던 곳이라 자꾸만 자꾸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차리수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nanu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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