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외곽의 케퐁(Kepong) 에 위치하고 있다.
1528ha의 넓은 구내는 삼림공원이고 평일에도 등산과 운동을 하러 말레이시아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입니다.
만들어진 것은,1929년입니다.
주석광산에 조림을 해 만들어 졌고 지금은 훌륭한 숲이 되어 있습니다.
연구기관이지만 시민이나 여행자에게 열대림을 알리기 위한 시설 기능하고 있습니다.
입구의 문을 지나 큰 나무를 양측으로 보면서 계속 가면, 오른쪽의 잔디 안쪽에 콜로니얼풍의 건물이 보여 옵니다.이것이 본관에서, 건물의 제일 좌측으로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박물관가운데에는, 열대림의 동물, 식물의 표본의 외, 이러한 생물자원이 우리의 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설명한 전시가 있습니다.
1시간~1시간30분가량이 소요되는 트래킹 코스에서는 지팡이의 재료로 쓰이는 멜라카 케인, 줄기 유액을 오랑아슬리의 사냥 화살독으로 쓴다는 유커스, 엔카방(대형나무), 버섯류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 도마뱀 및 각종 곤충류, 조류 등을 볼 수 있다.
최대의 어트랙션은, 뭐라 해도 조류관찰할 수 있는 캐노피 워크웨이(Canopy Walkway 일명 구름다리) 입니다. 숲은, 이츠키의 잎이 우거져 있는 곳입니다.식물이 광합성을 실시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만들고,꽃과 열매를 요구하는 곤충, 동물, 새들도 당연히 숲에 모이기 때문에, 숲은 생물들의 활약의 주된 활동무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곳의 많은 열대수목은 40 ~50m의 매우 키가 큽니다, 숲의 규모도 크고,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을 가까이 관찰하는 곳이, 이곳의 숲입니다.워크웨에 가까스로 도착할 때까지의 거리는 산길을 1시간 걸어야 합니다.
Canopy Walkway는 타만 네가라에서 볼 수 있는 숲 속의 구름다리와 유사 합니다.
1992년 독일(GTZ:German Technical Cooperations)의 기술자문으로 FRIM 내 부킷 라공숲(Bukit Lagong Forest Reserve)에 건설되었습니다. 200m 의 다리, 지상에서 높이는 30m 입니다.
참고로 개장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00-오후2:30 (월.금요일은 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