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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닷새가 지났습니다.

전 집이 부산이라 인천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니 새벽 3시였어요.

그리고 바로 출근한 날 잡혀있던 허더더한 회식으로 오늘에서야 조금 인간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어제 밤까진 좀비였어요.ㅡ0ㅡ

 

센트럴하우스도 참 편했고요 사장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소개해주신 샤알람모스크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기억이 될 만큼 최고였고요.

그날 같이 다녔던 한상씨 현정씨 란옥씨 (이상 연령순 정렬이었습니다^^)도 참 고마웠어요.

세 분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었고요. 기억할 때 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마움과 즐거운 기억이 가득했던 쿠알라여행이라고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 번 만나뵙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지만^^

어떤 장소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나더라도 기쁨 가득한 얼굴로 만나고 싶습니다.

 

사장님 센트럴하우스 번창하시고 내외분 언제나 건강하세요.

 

* 6일날 아침에 늦장부려서 많이 걱정해주신거 못잊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 공항까지 택시로 15분 걸리는 줄 알았었거든요. 이넘의 건망증.-_-;;

다행히 그날 출국자가 적어서 수속을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그런 허둥거림을 없을텐데. 방도 완전 엉망으로 해놓고 튀어나왔잖아요.

다음엔 깨끗하게 치우고 나올께요.

그러니까...다음에 꼭 다시 가야겠어요.ㅋㅋㅋ

 

*스팀보트 제일 끝에 끓여 먹었던 쌀국수가 자꾸 머릿속에 뱅뱅뱅.

  침은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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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하우스 2011.03.11 14:10

    안녕하세요

    도착하신 날 또 한잔 하셨네요 ^^

    저하고 동갑이신데 주량이 엄청나셨다는.......

     

    첫날부터 맥주를 그렇게 드셨던 분들이 처음이라.....

    마지막 날엔 제가 피곤해서인지 일찍잤다가 냉장고 보고 놀럤어요....어??내가 전 날에 맥주를 꽉채워넣고 잤는데....빈칸도 안보이고 어디갔지?

    퇴실하시고 알았음다...ㅡ,ㅡ;

    30캔드셨다고 하시는데 빈칸이 안보였죠.....그게 도미토리에....으흐흐...일열종대로 쭉~~~~~ㅋ_ㅋ

    매출이 좀 올랐죠....;;;;

    덕분에 맥주가 거의 떨어져서 오늘 맥주사러 간다는.....*^^*

    다음에는 좀 더 어질러 주셔도 됩니다.....맥주캔으로....헤헷;;;;;;;;

     

    나가는  그 시간까지는 비행기 시간 마출수 있어 보였어요

    늦으실까봐 걱정되서 자주 오는 공항이 아니니....

     

    태그 <= 이건....태그에 이게 있네요 ㅋㅋㅋㅋㅋ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하시는 일 잘 되시길빌께요

    남편분과 나중에 오붓하게 여행하시는 시간도 가져 보세요

    첫날 전 술을 많이 먹어서 일행이신 최원석님의 코골이가 아무렇지도 않았다는...ㅋ_ㅋ

    나중에 진짜 놀러 갈지도 모른다고 전해주세요~~~ ^^;

  • ?
    안혜연 2011.03.11 16:06

    항상 둘이서 다니다 동행이 있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장단을 잘 공부한 여행이었어요.

     

    모스크-트윈타워-알로스트릿 이렇게 다니고 집에 갔더니 12시였어요.

    주방휴지통에 빈 소주병이 있길래 따로 사장님 깨우지 않고 다섯이서 실컷 이야기하며 놀았습니다.

    (란옥씨는 넉다운^^)

     

    어제도 퇴근하는 길 지하철 안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어찌나 생각나던지요.

    여긴 3월이란 이름이 무색하도록 아직 추워요.

    반팔에 반바지 입고 계실 사장님이 배아프게 부럽습니다.

     

    원석인 사장님께서 방문하신다하면 정말 좋아할껍니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전형의 경상도 사나이라 언뜻 무뚝뚝해보이지만

    착한 아이예요^^.

    원석이는 울산에 전 부산에 있으니 울산 들렀다 부산오셔요.

    제가 돔 한접시 곱게 썰어서 수박만한 쟁만에 곱게 들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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