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부터 두딸을 데리고 센트럴에서 4박을 한 김규아에요.
여행에서는 일주일전쯤 돌아왔는데 예전과 다르게 넘 피곤해서 후기를 미루다가 이제야.ㅋ
주인장님이랑 같이 간 방사르나이트마켓에서의 과일과 미고랭, 하카에서의 맛있는 저녁 등등이 벌써 그립네요.
주인장님의 친절함과 깨끗한 게스트하우스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네요.
마지막날 두리안까지 사주셨는데 못먹고 온게 안타까워요. 다음에 다시 가서 꼭 먹어야죠^^
게스트하우스 운영 잘 하시고 다음에 말레이시아여행을 가면 꼭 다시 들릴께요.
더운 나라에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