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7/1일부터 5일까지 머물렀던 정길아 입니다~
처음에 밤에 떨어져서 무서웠었는데
sky bus내려서도 완전가깝구..
다른 게스트분들도 너무 재밌고 가족같아서
잘 생활하다가 온것 같습니다~
위치도 위치지만 시설도 너무 좋고~깨끗하고
사장님이 잘 알려주셔서 계획 하나 안짜고 갔어도 잘 돌아다니다 온것 같아요~
그런데 저 거기에다가 말레이시아 100배즐기기 놓고온것 같아요!
마지막에 늦어서 서두르다 보니 까먹었어요;;
책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증할게요^^
비행기시간때문에 걱정했는데 금방금방 잘해서
한국에 무사히 귀국했구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오늘 후기남깁니다~
조만간 차리수언니의 후기도 올라오겠지요?ㅋㅋ
사장님 번창하시구~ 사모님을 못뵈고온것이 아쉽네요~
그럼^^
참 근데 저 100링깃을 한국으로 들고와버렸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작은돈은 아닌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