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7월 초와 중순에 나누어 묵었던ㅋㅋ
손소담입니다..
여자 5명.. 트윈타워룸과 도미토리를 나눠 썼던ㅋㅋㅋ교대생 5명 기억하시죠? 기억하셔야할텐데ㅋㅋㅋㅋ
갔다와서 후기쓴다던게 이제서야 쓰네요^^;;
여행기간이 거의 3주에 가까웠고 저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해외여행이 처음이고해서
사실 말레이시아 도착했을땐 정~말 지쳐있었어요..
(르당가는 길도 멀어서 고생많이했으니ㅋㅋㅋ올땐 비행기탔으니까 괜찮았지만요..^^:)
근데 정말 센트럴하우스는 집같아서ㅋㅋㅋ다들 밖에 나가기 싫어했어요.........들어오면 뒹굴뒹굴..........하하핳
그래서 싱가폴에서 예정보다 하루 일찍 말레이시아로 돌아오기도 했지만..ㅋㅋ
다들 여기가 말레이시아인지 한국 기숙사에서 뒹굴거리는건지 구분을 못하겠다며...ㅎㅎ
정말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저희 한국와서 '한국와서 쉬어야 되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쉰것같아...............' 라고 이야기했을정도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주인장님??!!의 시크한 스타일에 적응을 못해서 다들 약간 놀랬어요ㅋㅋㅋ
나중엔 그게 정말 편해지더라구요~ 첨엔 무심하신가? 그랬는데 챙겨주실거 진짜 다 챙겨주신다는!!!
심지어 저희는 돌아와서도 가끔 주인장님 흉내내요ㅋㅋㅋㅋㅋ생각많이날것같아요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있는동안 덕분에 맛있는 로컬음식도 많이 먹었고 술도마시고!
삼겹살 파티도 진짜 짱이었어요!!ㅋㅋㅋㅋㅋ저 맥주 2캔밖에안먹었는데ㅋㅋㅋ계속 저 많이마신다고~~!!
무슬림 나라에서 돼지 그것도 삼겹살 먹었다는게 정말 감동ㅠㅠ흑흑
그때 만난 가족분이랑 친구분도 여행 잘 하시고 가셨겠죠?ㅎㅎ
아 마지막날 저 혼자 친구들 만나서 디게 늦게 들어왔는데
사실 그때 들어왔을때 정말 놀랐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딱 내렸는데 정말 시뻘건 눈의 주인장님.....
친구들에게 늦게 들어올거라고 이야기하고 당연히 주무실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저 들어올때까지 안주무시고 기다려주신거 진짜 감동이었어요 정말루ㅠㅠ엄청 죄송했다는ㅠㅠㅠㅠㅠ
(근데 한국오는 비행기안에서 친구들한테 '손소담님은 왜 안오세요??' 말씀하셨던거 듣고 음성지원되서 빵터졌어요ㅋㅋㅋ)
앗
미드밸리갔을때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못찾아서 지금 못올리고있네요!ㅜㅜ흑흑
지금 방학도 다 끝나가는데... 아직까지도 여행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담에 꼭~ 다시갈게요! 아래 후기에 있는 사진보니까 그 엘리베이터 앞에 아직도 서있을것만같아요ㅠㅠ
p.s 저 그때 수영못하고온거 아직도 후회중입니다ㅠㅠ!!!!